THINK 활동

210609 Show me the photo - 탈북청소년 예술 심리치료 1차 수업

2021-06-10
조회수 116

지난 6월 9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한꿈학교에서

'Show me the photo' 1회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사이신 백승휴 선생님은

2009년 미국사진작가협회에서 열리는 사진 명장 (Master of Photographer) 이십니다.

강의 시작 2시간 전부터 오셔서 강의를 준비하시는 모습!!!

너무 프로페셔널하십니다!!!

이 수업을 위해서 

한꿈학교 김영미 교장선생님, 손문경 사단법인 씽크(THINK) 대표님,

백승휴 작가님이 모여서 회의중이십니다.

하나 둘 씩 착석하는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이 모두 들어오고..!

이제 수업이 시작됩니다...!!!

작가님께서 먼저 자기소개와, 이 수업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진은,

모든 사람이 찍을 수 있고,

어려운 것 같지만 단순하게 접할 수 있는 예술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다음 손문경 대표님이 나와서

한꿈학교 학생들과 인사하고,

씽크와 함께 즐거운 사진 여행이 되자고 격려해주셨어요!

그리고 이 사진 수업동안

한꿈학교 학생들과 1대 1로 멘토가 되어주실 선생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선생님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만나는 기쁨을 전해주셨어요!


이제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왜 이 사진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 수업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했지만,

점차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하는 한꿈학교 학생들입니다!!

사진 수업을 통해 인생샷을 찍고 싶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학생들은  한꿈학교가 멀리 있어서 

오시기 힘들었을텐데 와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감동하셔서 박수쳐주셨어요!

또한  이 학생은

자신을 위한 사진이 아니라 사진을 찍어 이 시간을 함께 공유한 상대에게 주어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의 발표가 끝나고 백승휴 작가님은

사진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과 대중에게 서로 소통되는 예술이 될 수있음을 설명해주셨어요

사진은, 자신이 행복하는 순간을 기억할 뿐 아니라 그것을 찍고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또한 그 대중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강의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테크닉적으로 다가가는것이 아닌

여러분의 마음이 무엇을 기억하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고 말해주셨어요.


이렇게 1차 수업이 끝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한꿈학교 탈북청소년들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씽크(THINK) 는 

탈북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