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활동

210626 한반도 글로벌 통일 리더십 아카데미 4회 강의

2021-07-09
조회수 21


전편에 이어서...:)

점심 식사 이후,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님이신

김석향 교수님의 깜짝 특강이 있었습니다.


통일 아카데미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이번 강의 리스트에서는 빠졌던

북한 인권과 탈북민의 인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남북해외대학생 모두에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인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북한인권과 탈북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희생되었던 남한 사람들의 인권이 있었는지도 생각해 봐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4회 강의

김일수 전 이스라엘 대사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국제관계 속 남북분단의 평화통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강의가 일반적인 국제 분쟁 해결과 분단,

독일 통일 사례 를 사례를 본 평화적 통일에 대해서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실제 대한민국 통일을 생각해 볼 수있는 강의였습니다.


한반도에서 이어졌던 남북정상회담들과 회담 결정 내용,

그리고 한반도에서 통일에 관해 벌어지는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은 측면, 윤리적인 측면, 국제적 측면 등으로

나누어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북한 문제에서 빠질 수없는 핵문제를

이란과 이스라엘의 핵문제 대처를 살펴보며 강의해주셨습니다.


핵문제가 통일의 문제에서 반드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라며,

'언젠가 통일이 되겟지..' 혹은 현실성 없는 상상력으로 통일의 문제를 보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와 연관하여 현재 한반도의 통일에서 논의되어지는 다양한 통일 시나리오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한번의 강의로 한반도 통일에 관한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번에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통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반도 통일 을 위한 우리의 할일을 주제로  조별로 토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토론 시간 역시,

강사 선생님들이 조별로 토론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 조별로 토론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 3개조는 모두 

아래로부터의 변화가 시작되어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선택하였고,

활동은 전부 달랐습니다.


또한 3조 만 유일하게 이 상태로의 지속을 이야기했는데,

통일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1조는 시민단체의 활동을 통해

국내 통일 인식을 바꿔가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2조는 탈북민인 이혜수씨가 발표하며

탈북민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좋지 못해

통일이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탈북민들이 하나원에서부터 교육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

3개월의 기간 보다 6개월로 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다같이 웃엇습니다.

탈북민 분들이 폭동일으키시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하나원 강사들이 장애인 분들, 그리고 사회 소수자 분들을 초대하여

사회 통합을 하나원에서 부터 받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4조는  이러한 대학생들의 모임이 많아져서

통일에 대한 여론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겟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3조 만 유일하게 이 상태로의 지속을 이야기했는데,

통일은 주변국들 상황 속에서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성황리에 끝난

한반도 글로벌 통일 리더십 아카데미입니다!!!


이제 

6/28-29에 떠나는 거제도 현장학습을 기약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사단법인 씽크(THINK)는

남북해외 청년의 통일연결자의 성장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