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활동

210703 - 탈북청소년의 내일을 위한 포럼 with 통하나

2021-08-03
조회수 78



지난 7월 3일 남북해외 대학생 네트워크 -통하나와 함께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탈북청소년의 내일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통하나는 

남북해외 대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통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청년 네트워크입니다..!



아직 참가자 분들이 오시기 전에 한 컷...

이제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제3국 출생 다큐멘터리 '경계의 선 아이들'을  시청했습니다.

상영 후, 

'경계에 선 아이들' 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손문경 대표님이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이번 포럼에는 남북해외 대학생 뿐 아니라, 

제3국 탈북청소년 들이 함께하여 포럼을 진행햇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 전문가 분들의

 제3국 탈북청소년의 상황과 제언들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 대학교 국제학과 교수님, 태영호 국회의원님,

 김석향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님, 손문경 사단법인 씽크(THINK) 대표님이십니다..!

권소영 교수님은 매슬로의 욕구 5단계를 설명하시면서  

제 3국 탈북청소년의 기본권과 역량 강화에 대해서 질문해주셨습니다.

태영호 국회의원님은 

자신의 삶 역시 경계에 선 아이들 처럼 북한의 외교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탈북민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경계를 뛰어넘었다며 

제 3국 탈북청소녀들이 또 한 번 이 땅에서 경계를 뛰어넘으려면 어떠한 정책이 필요할지 고민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김석향 교수님은

제 3국 탈북청소년의 인권 문제 뿐 아니라 이들의 인권을 지키기위해서

희생되었던 다른 인권들은 없었는지 고민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이제  학생들과의 조별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의 주제는

 제 3국 출생 탈북청소년에 대한 정책, 제 3국 탈북청소년의 인권과 통일, 

그리고 제 3국 출새 탈북청소년들의 기본권과 역량강화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토론했습니다!!


1조는 김석향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2조는 오정민 IRI 대표 , 

3조는 김일수 연세대 글로벌행정학과 초빙교수, 4조는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5조는 손문경 사단법인 씽크(THINK) 대표, 6조는 태영호 국회의원이 사회를 맡아 남북해외 청년들의 토론을 이끌어주셨어요..!!!


이제 조별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발표자가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후에, 이 포럼에 참석했던 IRI 대표님은 여성인권 신장되었다며 인상적이셨다 하시더라고요..!)


먼저 태영호의 의원님의 질문에는

제3국 청소년에 정책에 관해서는 정책은 너무나 잘 짜여져 있으나 

현 정책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NGO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가

 캠페인등을 통해 이들에 대한 정책을 조금 더 알리고 탈북민들이 누릴 수 있게 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3국 탈북청소년의 인권과 통일에 관한 질문에는

일반시민과 탈북민 모두 달라지는 인권 양상에 대해서 공부하고 탈북민들에 대한 인권보장도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이들에 인권 보장을 위한 상대적 박탈감을 들지 않도록 탈북민 역시 노력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  하나원에서부터 북한에서는 만날수없는 성소수자, 장애인들을 강사로 섭외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말하고 있는 인권의 기본을 탈북민에게 교육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탈북청소년의 기본권과 역량강화는 시민사회가 이들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탈북청소년의 내일을 위한 포럼이 끝났습니다.


사단법인 씽크(THINK)는

남북해외 대학생의 통일연결자로서의 성장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