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활동

210826- 남북대학생 비정상회담 '굿바이레닌'- 독일통일 과정과 해결과제

2021-09-03
조회수 10

지난 8월 26일 

박상봉 독일통일정보연구소 원장님과 

함께

'굿바이 레닌' 이라는 영화를 미리 감상하고

남북대학생 비정상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총 12명의 남북해외 대학생이 참여하여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독일 통일의 빼놓을 수 없는 인물

한스 디트리히 겐셔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씽크의 홍보영상에도 나오는 인물이지요?

동독출신 서독 외교부에 근무하셨던 분으로

동서독 통일의 주역이자 통일독일의 외무장관을 지내셨던 분이십니다. 

위에 슬라이드 영상은 

겐셔장관이 체코 프라하 독일 대사관에서 동독인들의 서독 이주 환영 연설입니다..!!


후에 겐셔 장관은

이 연설이 자신의 생애 최고의 연설이었다고 꼽았습니다!


박상봉원장님은

이 연설을 설명해주시면서 우리는 주변국의 반대로 탈북민들의 대한민국 입국의 과정이 쉽지 않지만

서독인들의 동독 이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함께 통일 독일을 만들려고 했다고 강의하셨습니다.



또한,

독일의 통일과정 전체를 설명해주시고

현재 독일의 사회 통합과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사회 통합 당시, 모든 사회 구성원의 경제적인 발전을 

첫번째 목표로 두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인구증가를 통한, 실업률이 늘지 않도록 경제 발전을 이루어졌습니다.

1인당 GDP는

통일 직후 41%로 상승했구요

즉, 양질의 삶을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고 

이것을 실제적은 그래프로도 나타났습니다!


또한 문화적 이질성,

서로를 배타적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기 위해 

동서독 주민들의 대화 프로그램 (시민단체주도)

이 효과적이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그냥 동서독 주민이 한가지 주제를 두고 일주일 한번씩 만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의 쟁점은

아무도 그 사람의 이야기를 끊지 않고, 또는 반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도

남북 주민들이 대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며 우리 한반도 통일에 대한 질문도 주셨습니다.




한반도 통일은

독일 통일 보다 쉽고,

독일 통일 과정과 사회 통합의 예시 사례를 면밀히 살펴본다면

우리가 걱정하는 통일의 부정적인 문제들을 이미 반 이상은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단법인 씽크(THINK)는 

남북해외 대학생의 통일 연결자로서의 성장을 지원합니다..!